🎋 연리지(連理枝) 사랑 🎋 -------------------------------------- 부부(夫婦)나 연인(戀人), 또는 부모(父母)와 자녀(子女) 사이의 애틋한 사랑을 표현할 때 연리지(連理枝) 사랑이란 말을 씁니다. 연리(連理)란 뜻을 사전(辭典)에서는 ''맞닿는 두 나무의 세포가 서로 합쳐져 하나가 된 것''이라 했고, 연리지(連理枝)란 ''두 나무의 가지가 합쳐져 하나의 나무가 된 것''을 뜻한다고 했습니다. 연리지(連理枝)가 되면 한쪽 나무가 잘려 나가도 다른 쪽 나무가 영양분을 공급해 주기 때문에 살아갈 수 있습니다 중국 송(宋)나라 범영이 쓴 역사책 에 이런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후한(後漢)말의 대학자였던 채옹이라는 사람이 그의 어머니가 병으로 자리에 눕게 되자 지극 정성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