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2

세상에서 어려운 일 두 가지가 있는데 ...

세상에서 어려운 일 두 가지가 있는데 ... 첫 번째가 내 생각을 남의 머리에 넣는 일이고 두 번째가 남의 돈을 내 주머니에 넣는 일이다. 첫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선생님」이라 부르고 두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사장님」이라 부른다 그리고 이 어려운 두가지 일을 한 방에 다하는 사람「마누라」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선생님에게 대드는 것은 배우기 싫은 것이고 사장님에게 대드는 것은 돈벌기 싫은 것이고 마누라에게 대드는 것은... 살기 싫은 것이다. 어느쪽을 택하시든 오래오래 살길 바랍니다 행운을 빕니다 카톡펌글

좋은글 2024.03.28

題目; ''奴婢 根性'' 考察

힘들게 참으면서 읽었던 글; 題目; ''奴婢 根性'' 考察 --------------------------------- 우리 韓國人만큼 감투, 즉 를 좋아하는 國民도 없을 것이라는 事實, 世上이 익히 잘 알고 있는 事實이라고 했습니다. 公務員이든 會社員이든 就織이 되면 自身의 일에 對한 專門性 提高보다는 하루라도 빨리 昇進해서 높은 자리로 올라가는 게 人生 目標였습니다. 一般人도 마찬가지입니다. 구멍가게를 하더라도 ‘社長님’ 소리를 들어야 했습니다. 及其也 他人에 對한 呼稱이 모두 ‘社長님’ 으로 바뀌고 말았습니다. 低俗하기 짝이없는 모습일 뿐입니다. 韓國人이 가장 좋아하는 漢字가 있다면 그것은 ‘長’ 字가 아닐까 싶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 우두머리가 되어야 한다는 强薄感이 우리들의 가슴을 짓누르고 있다..

좋은글 2023.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