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창이 말했다. 애국심 만으로는 저들을 상대할 수 없다고.. 고든창이 부정선거 주권찬탈 아젠다로 싸우지 않으면 한국 보수는 궤멸한다고 했다. 유일하게 이길 수 있는 적을 직접적으로 무너뜨릴수 있는 무기로 싸워야 한다고.. 그것이 안되면 절대 이 싸움에서 1000만명이 모이던 2000만이 모이던 고든창은 이길 수 없다고 말했다. 부정선거 아젠다로 모두가 한 목소리로 싸우라고.. 그것만이 승리의 길이고 저들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고든창은 지금 한국의 보수집회를 꿀벌로 비유했다 좌익의 말벌 한 마리를 잡기 위해 꿀벌 1000마리가 체온을 높여 싸우는 격이라 효율성이 없고, 이렇게 싸워서는 1000만이던 2000만이 나오던 언론은 단 한 줄의 기사도 나오지 않을 것이고, 겁을 먹지도 않을 것이며 절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