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겼노라!》 方山 'Veni, vidi, vici'는 라틴어로 'I came, I saw, I conquered'란 말이다.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이다. 이 말은 로마의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BC 47년에 포르투스(터키 흑해 연안 북부지역)의 파르나케스 2세에 승리를 거둔 후 로마에 돌아오면서 환호하는 시민에게 외친 말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3년간의 관저 생활을 마치고 사저로 돌아와 환영 나온 시민에게 한 말이 "3년 만에 다 이기고 돌아왔다" 였다. 비록 아무 죄없이 탄핵되어 돌아왔지만 그는 승리했다. 문재인 좌파정권이 자유대한민국을 망할 직전의 상태에서 반국가세력이 준동하여 나라가 자유가 박탈되는 공산화로, 국가가 전복되는 급박한 상황에서 국가관과 간첩 세력에 둔감해진 국민을 일깨워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