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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8 이재명 대통령 회견의 중점사항 요약

거짓 없는 진실 2026. 9. 19. 10:19

2026.09.18 이재명 대통령 회견의 중점사항 요약

 

어제 **2026년 9월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을 대통령실 공식 모두발언과 주요 질의응답 보도를 기준으로 정리하면, 핵심은 **“국정 운영 방식에 대해서는 성찰하되, 민생·개혁·통합이라는 정책 방향은 유지하겠다”**는 메시지였습니다. 약 100분 동안 진행된 회견. ([대한민국 청와대][1])

### 9·18 기자회견 핵심 7가지

1. **국정 운영에 대한 사과와 자세 전환**

이 대통령은 최근 국민의 실망과 지지 하락에 대해 원인을 외부로 돌리지 않고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 “언제나 국민은 옳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특히 국민의 마음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고 공감·배려·소통이 부족했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앞으로 더 낮은 자세와 세심한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대한민국 청와대][2])

2. **앞으로의 국정 핵심축은 ‘민생·개혁·통합’**

경제지표의 회복 자체보다 **국민이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민생 개선**에 더 집중하겠다고 했습니다. 동시에 개혁을 포기하거나 후퇴하는 것이 아니라, 과도한 충돌을 만들기보다 실제 성과를 내는 방식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대통령은 이를 **민생 대통령·개혁 대통령·통합 대통령**이라는 방향으로 설명했습니다. ([대한민국 청와대][1])

3. **검찰개혁은 계속 추진**

검사의 수사 배제와 **공소청·중수청 분리를 통한 수사·기소 분리**라는 큰 방향을 재확인했습니다. 다만 보완수사권 문제 등으로 국민이나 범죄 피해자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보완책을 마련하고, 경찰에 수사권이 과도하게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경찰개혁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대한민국 청와대][1])

특히 논란이 된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의 ‘공소취소 권한’은 특검법에서 삭제해 달라고 국회에 요청**했습니다특검은 공소취소보다는 진상규명에 집중해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뉴스1][3])

4. **연임 개헌 — “나는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

이 부분은 매우 명확하게 말했습니다. 대통령 연임제 자체는 향후 개헌 논의 대상으로 볼 수 있지만, **자신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며 본인도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5·18과 부마항쟁 정신의 헌법 전문 반영, 기본권 강화, 대통령 권한의 국회·지방정부 분산 등의 개헌 방향도 언급했습니다. ([대한민국 청와대][1])

5. **부동산 — 집값 안정 정책 지속**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는 정책 방향을 바꾸겠다는 입장은 아니었습니다. **공급 확대 + 규제 + 세제 정책을 함께 사용해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겠다**고 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수도권 집중 자체가 집값 문제의 근본 원인 가운데 하나라고 보고 **국토 균형발전과 다극화**도 강조했습니다. ([대한민국 청와대][1])

6. **호르무즈 파병 — “전쟁에 관여·개입하는 파병은 없다”**

외교·안보 분야에서 주목받은 부분입니다. 미국 측과 관련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가 논란이 됐는데, 이 대통령은 **전쟁에 관여하거나 개입하는 형태의 파병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한국이 할 수 있는 다른 형태의 군사적·안보적 기여 방안에 대해서는 검토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뉴스1][3])

7. **대미 투자협상 — 속도보다 ‘국익·상업적 합리성’**

미국과의 투자협상에서는 두 가지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① 국익에 도움이 되는가, ② 상업적으로 합리적인가**입니다. 협상이 상당 부분 진전됐지만 투자금 회수, 수익 배분, 손실 사업 처리 등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남아 있어 다시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4])

### 한 문장으로 압축하면

**“국민의 실망은 대통령인 나의 부족함에서 비롯됐으므로 소통 방식은 바꾸겠다. 

그러나 민생·검찰개혁·부동산 안정·국가개혁이라는 큰 방향은 바꾸지 않겠다.”**

이것이 9월 18일 회견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에 가장 가깝습니다. 대통령실의 공식 모두발언에서도 **민생 → 개혁 → 통합 → 부동산 안정 → 개헌 → 국민 중심의 인사·국정 운영** 순으로 상당히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대한민국 청와대][1])

[대통령실 9월 18일 기자회견 공식 모두발언 전문](https://www.president.go.kr/speeches/r9aWD0XL?utm_source=chatgpt.com)

[1]: https://www.president.go.kr/speeches/r9aWD0XL?utm_source=chatgpt.com "9/18(금)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모두발언 | 연설문 | 대통령 | 대한민국 청와대"
[2]: https://www.president.go.kr/speeches/r9aWD0XL "9/18(금)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모두발언 | 연설문 | 대통령 | 대한민국 청와대"
[3]: https://www.news1.kr/politics/president/6295272?utm_source=chatgpt.com "李대통령 \"연임 없다, 공소취소 조항 삭제…전쟁 개입 파병 없다\"(종합2보)"
[4]: https://www.yna.co.kr/view/AKR20260918132000001?utm_source=chatgpt.com "파병·대미투자 외교안보 난제 앞 고민 드러낸 李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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