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나는 장동혁이 완벽한 정치인이라서 지지하는 게 아니다.

거짓 없는 진실 2026. 9. 15. 15:27

나는 장동혁이 완벽한 정치인이라서 지지하는 게 아니다.

지금 국민의힘에 필요한 사람이 누구냐를 놓고 보면 장동혁이 가장 분명한 방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첫째, 정당의 주인을 다시 당원에게 돌리겠다고 한다.

국회의원 몇 명, 중진 몇 명이 모여 공천과 당협을 나눠 갖는 정당이 아니라 당협위원장 선출부터 당원 참여를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한다면 이건 단순한 인물 교체가 아니다. 국민의힘의 권력구조 자체를 바꾸는 문제다.

둘째, 야당이면 야당답게 싸워야 한다.

정부가 잘하면 협조하면 된다. 그러나 잘못된 정책과 인사, 안보 문제까지 야당이 눈치 보면서 적당히 넘어간다면 국민이 야당에 표를 줄 이유가 없다. 장동혁은 적어도 무엇을 반대하고 무엇을 지키겠다는지는 분명하게 말한다. 최근에도 안보 현안과 정부 인사 문제를 놓고 공개적으로 강한 반대 입장을 이어가고 있다.

셋째, 이제는 ‘싸우는 보수’에서 끝나서도 안 된다.

장동혁에게 가장 중요한 숙제가 바로 이것이다.

당원을 결집시키는 것만으로 선거에서 이길 수는 없다. 부동산, 청년 주거, 일자리, 세금, 경제 같은 먹고사는 문제에서 “그래서 국민의힘은 뭘 할 건데?”라는 질문에 답해야 한다. 장동혁도 민생·경제·청년 문제를 다루는 현장형 조직을 내놓고 있다. 이제 그걸 실제 성과로 증명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장동혁을 보수의 ‘씬 레드 라인’이라고 본다.

1854년 발라클라바에서 얇은 2열 전열이 무너지지 않고 버텼듯이, 지금 국민의힘도 먼저 자기 정체성과 조직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

하지만 방어선은 지키기만 하라고 있는 게 아니다.

선을 지켰으면 앞으로 나가야 한다.

장동혁이 당원에게 권력을 돌려주고, 야당다운 견제를 하고, 거기에 국민이 체감하는 민생 성과까지 보여준다면 그때는 단순한 ‘보수 결집의 대표’가 아니라 정권을 다시 맡길 수 있는 대안세력의 대표가 될 수 있다.

나는 그래서 장동혁을 본다.

사람 하나를 맹목적으로 믿어서가 아니다.

지금 국민의힘에서 누가 가장 먼저 기득권 구조를 깨고, 누가 가장 분명하게 싸우고, 누가 그 싸움을 민생의 결과로 연결할 수 있겠는가?

장동혁은 그 답을 행동으로 증명했고, 결과로 연결 중 이다.

그래서

지금은 닥치고 장동혁으로 뭉칠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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