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 내 생각이 내 삶을 만든다 ♣

거짓 없는 진실 2026. 9. 15. 16:03

󰁴 씽 킹 타 임 󰁴

♣ 내 생각이 내 삶을 만든다 ♣

우리의 생각은 마음에 심는 씨앗과 같습니다.

좋은 씨앗을 심고 정성껏 가꾸면 좋은 열매가 맺히고, 가시 돋친 씨앗을 심으면 결국 가시가 자랍니다.

사람의 마음도 그렇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심느냐,

‘나는 안 된다’는 생각을 심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그것을 자신의 삶으로 보여준 사람이 있습니다.

나폴레옹 힐은 미국 버지니아주의 외딴 산골에서 태어났습니다.

집은 작은 통나무집이었고, 열두 살이 되어서야 처음 기차를 보았을 만큼 세상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자랐습니다.

여덟 살 때는 어머니마저 세상을 떠났습니다.

어머니를 잃은 어린 나폴레옹은 점점 거칠어졌습니다.

말썽을 자주 부렸고, 동네 사람들도 그를 악동으로 여겼습니다.

그런 말을 자꾸 듣다 보니 나폴레옹 자신도 어느새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 나는 원래 말썽꾸러기야.’

얼마 뒤 아버지가 새어머니를 맞아들였습니다.

아버지는 새 아내에게 가족과 친척들을 한 사람씩 소개했습니다.

마침내 나폴레옹의 차례가 되었습니다.

소년은 새어머니에게 지기라도 싫다는 듯 팔짱을 끼고 얼굴을 잔뜩 찡그렸습니다.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이 아이가 내 아들 나폴레옹이오. 우리 마을에서 제일가는 악동이지. 

지금도 무슨 말썽을 피울까 궁리하고 있을 거요.”

주변 사람들이 웃었습니다.

그런데 새어머니는 웃지 않았습니다.

소년 앞으로 다가가 가만히 바라보더니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잘못 보셨어요.”

사람들의 웃음이 멈췄습니다.

“이 아이는 마을 최고의 악동이 아니에요. 

아직 자기 안에 있는 지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는 영리한 아이예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어린 나폴레옹의 마음속에 처음으로 다른 생각 하나가 들어왔습니다.

‘내가 정말 그런 아이일까?’

지금까지 사람들은 그를 말썽꾸러기라고 했습니다.

아버지조차 악동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처음 만난 새어머니는 전혀 다르게 말했습니다.

악동이 아니라 영리한 아이.

문제아가 아니라 아직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는 아이.

새어머니의 말 한마디가 어린 나폴레옹에게 자신을 다시 바라볼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다음이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흘려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래, 나도 무언가를 잘할 수 있을지 몰라.’

스스로에 대한 생각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생각이 달라지자 행동도 달라졌습니다.

나폴레옹은 가지고 있던 총을 팔아 타자기를 샀습니다.

새어머니에게 타자를 배우면서 자신의 생각을 글로 옮기는 일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변화였습니다.

그러나 그 작은 변화가 그의 삶을 이전과 다른 길로 이끌었습니다.

훗날 나폴레옹 힐은 수많은 사람에게 생각과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전하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사람이 스스로 다스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가짐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새어머니의 한마디는 그의 삶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말을 마음속에 받아들이고 자신의 생각을 바꾼 사람은 나폴레옹 자신이었습니다.

누군가 내게 좋은 씨앗을 건네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씨앗을 내 마음에 심고 키우는 것은 결국 나의 몫입니다.

‘나는 안 돼’와 ‘나도 한번 해보자’는 처음에는 작은 생각의 차이입니다.

그러나 그 작은 차이가 시간이 흐르면 전혀 다른 삶을 만들기도 합니다.

세상을 모두 내 뜻대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내 마음에 어떤 생각을 심고 살아갈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내가 품은 오늘의 긍정적인 생각이 내 마음에 심는 좋은 씨앗이 되고,

오늘 심은 그 씨앗이 결국 내일의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카톡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