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별 💝 술중독으로 페티김도 잃었고 그의 몸도 망쳤고 놀라운 재능도 일찍 잃은 길옥윤의 슬픈 이야기 간만에 콘서트 현장을 보니 諸行無常 마음이 짠하여 공유합니다~~ 패티김과 길옥윤은 당시 민주공화당 김종필의장 주례로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사람은 사랑했던 결혼이지만 결혼생활은 평탄치 않았다. 길옥윤의 주벽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그는 술이 없으면 못 사는 사람이었다. 어떨 때는 술에 파묻혀 며칠씩 귀가하지 않을 때도 있었다. 두사람 사이엔 딸이 태어났으나 서로의 관계는 악화될 대로 되어 약1년반 정도 떨어져 살기로 했다. 당시 뉴욕에서 지내 던 길옥윤이 패티김을 생각하며 썼다는 곡이 '이별'입니다. 결국 두사람은 이혼을 하였습니다. 길옥윤과 헤어진 패티김은 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