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개딸와 진보의 3류불륜 연애 DNA

거짓 없는 진실 2022. 11. 15. 15:43

° 개딸와 진보의 3류불륜 연애 DNA

스스로 개딸이라는 채아는 야간 업소에서 첼로 반주를 해주고 버는 돈으로 생활하는 사람이다. 
주로 밤 업소에서 일을 하는 환경이니 정상 생활과는 거리가 멀 것 같다. 본인이 개딸이라 선언했으니 생활도 개딸스럽게 할 것은 뻔하다. 
채아는 동거하는 남자가 있었다. 채아가 늦게까지 들어오지 않으니 동거남은 전화했다 전화을 몇 번 걸었지만 받지 않았다. 
3시가 되어서야 전회를 받았다. 
바쁜 일이 끝난나 보다.

"왜 전화 안받아?"
"아 오빠 오늘 김앤장 애들하구 청담동 술집 다 빌려서 윤석열 대통령하구 한동훈 장관하구 다 온거야. 
윤석열 대통령 노래했는데 동백아가씨 첼로반주도 해줬어"
"근대 왜 안 나왔어?"
"경호원들이 꽉 막아서~"
진보 꼴통인 동거남은 그대로 녹음했다. 
큰 거 한건했다고 더탐사에 김의겸에 다주고 국회에서 내질렀다.

근대 분위기가 영 아니다. 
앗차 싶었다.
채아가 그날 다른 남자와 동침하고 있었고 그 남자는 전부터 일고 있던 사람이라는 걸 정확히 안다!
한계례신문사의 모 기자다.
성질난 동거남은 11월 9일 트위터를 개설해서 느닷없이 글을 올렸다.

"너 왜 그랬니?"
"여자가 먼저 꼬셨어요."
"근대 왜 집에 안 보냈니?"
"술에 취했었고 손만 잡고 잤어요. 남자 친구 있는지 몰랐어요."
"ㅋㅋ 70년대냐? '별들의 고향'에도 이런 대사 안 나온다. 
너 뭘하든 관계없는데 되게 의식있는 척 하지마! 진보라면서! 
모든 책임은 여자에게!
진보팔이 파워트위터 라인으로 활동하면서 여자들한테만 껄떡거리고 밖으로 꼬셔내 술먹여서 잠자리까지 하시는 이 XX야 빨리 트윗 폐북 접고  잠수 타라. 
너 고영태처럼 되고 싶지 않으면 와~~ 오늘도 뻔뻔하게 활동하네~ 그러지 마라.
여자 없으면 듀오에 가입해! 여기서 구루밍해서 니 성적욕구 채우지말구!
야! 빨리 계정폭파해!  계폭해!
법적조치할거!"
그리고 이 꼴통은 앗차 싶었는지 몇시간 후 삭제했다.

결국 개딸이 술취해 한겨례 모 기자와 동침하고 있던 상황을 모면하려 동거남에게 황당한 거짓말한 것을 진보라는 동거남이 녹음해서 더탐사와 모의하고 한겨례출신 더불어민주장 김의겸 의원과 조작하고 협업하여 희대의 저질 3류불륜을 가지고  국회에서 대통령과 장관을 음해한 인류의 크로마뇽인이 생긴 이후 최대의 음해사건이다.

이것이 개딸과 진보의 속성이다!

월요일 아침에    方山

 

카 톡 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