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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感謝)할 줄 아는 생활모습

거짓 없는 진실 2021. 10. 1. 16:04

감사(感謝)할 줄 아는 생활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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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感謝)의 비밀(秘密)을 
알고 계시는지요?

*감사는  창조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禮儀)에 속하며

*감사(感謝)는 주위에 있는 사람을 얻는 비결(秘訣)이기도 하며 

*감사(感謝)는 주위 사람들로 부터 인정(認定)받는 방법이기도 하고 

*감사(感謝)는 믿음의 표현이고 구원(救援)받는 비결이기도 합니다.

*성도의 신앙은 감사에서 시작되고
감사에서 매듭지어야 합니다

*세계적인 한센 병(Leprosy/나병) 권위자이신 "폴 브랜드" 박사는 
미국 중.남부 루이지애나 주(州)의 
한센 병 환자 재활원의 원장입니다. 

*그는 인도에서 20년,미국에서 30년, 
모두 50년을 한센 병 환자들 치료를 위해 평생을 헌신한 분이십니다. 

*그가 환자 치료를 위해 미국을 떠나 영국에 도착,지방 여러 곳에서 환자를 진료한 뒤에 기차를 타고 여러 시간을 여행 끝에 마지막 런던에 도착
한 늦은 밤, 그가 숙소에서 옷을 갈아 입고 양말을 벗는중에 발 뒤꿈치에 아무런 감각이 없음을 감지(感知) 합니다.

*한센 병의 권위자인 그 이기에 
이런 경험은 그냥 넘길만한 일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인도에서 수많은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고,밤낮을 가리지 않고 피 고름을
만지면서 환자들과 씨름하다 싶이  치료해 본 경험 많은 그로서는 순간적 으로 불현듯 의심이 스쳐갔습니다.

*그는 순간 기계적으로 벌떡 일어나 날카로운 핀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복숭아 뼈 아래 부분을 쿡찔러 봅니다 그런데 아무런 감각이 없었습니다. 

*그는 한 번 더 핀을 깊이 찔러 봅니다 
찔린 부분에서 피가 나오는데도 역시 아무 감각이 없었습니다. 그는 순간
한센병에 감염된 것이 틀림 없다는 직감(直感)이 들었습니다.

*그 날 밤 '브랜드' 박사는 도무지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이제부터는 나도 한센병 환자로구나 ! 한센병 환자로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두려운 마음까지 엄습해 왔습니다.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로 부터 격리(隔離)되어서 살아가야 할, 
버림받고 외로운 자신의 한심한 인생 의 말로(末路)를 그려 보았습니다. 

*가족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려서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고통의 밤이 지나고 날이 밝아 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이 되었지만, '브랜드' 박사의 마음속에는 더 이상 희망이 없었습니다. 

*그는 자포자기(自暴自棄)한 심정으로 어제 밤의 그 핀으로 다시
자기의 발을 힘껏 찔러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너무나 아파서 그만 “악!” 하고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러자 그의 입에서 순간 
기도가 터져 나왔 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너무 아파도 감사합니다
아픔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고 피가 흘러도 감사합니다''

*사실 내용을 정밀히 확인해 보니 
어제 장시간 기차 여행을 하면서 
좁은 자리에서 오랫동안 쪼그리고 앉아 있다보니, 신경의 한 부분이 눌려서 호텔 방에 올 때까지 신경의 마비가 풀리지 않았던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그날 이후, '브랜드' 박사는 
그의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자신의 몸 아픈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이렇게 아픔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감사한 것인지를 
깊이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감사의 조건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시대에
이런 일화(逸話)도 있습니다. 당시
법으로 금지된 기독교 복음을 증거 하다가 체포되어 감옥에 갇혔는데,
''감옥에 갇힌 죄수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감옥으로 저를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감사기도하는 사람.

*그는 감옥에서 열심히 죄수들에게 
복음을 전하다가 사형 선고을 당하게
되었는데 그때 그가 기도하기를;
''하나님 감사합니다 
성도의 지상최고 아름다운 죽음이 순교(殉敎)라고 했는데 저 같은 미천(微賤)하고 보잘것 없는 사람을 순교의 반열(班列)에 동참하게 하시오니 감사하고 감사 또 감사
합니다.

*이와같이 우리는 어떤 역경(逆境) 속에서도 감사하는 방법과 조건을 찾아서 감사할 줄 아는 생활자세가 진정한 감사생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멋진 모습은 당연코 모든일에 감사하는 모습입니다
이를 터득한 사람이야 말로 삶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삶 속에서 낙심(落心)되는 일을 경험(經驗)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의 낙심과 절망(絶望)속에서도
소생(蘇生)할 수 있다는 기쁨과 
희망(希望)의 불빛을 
가슴에 간직할 수 있는 이유 때문에
감사하는 조건이 있음을 알게됩니다.

*외로울 때가 있습니다
그때의 외로움을 통해
사람의 귀중함과  
삶의 아름다움을 알게 해 주었기에 외로운 시간 때문에 감사할 수 있는 지혜를 알게해 줍니다.

*우리가 슬픈일을 당할 때에도
그 슬픔을 통해서
눈물의 의미와 함께 
기쁨이라는 소중함도 알 수 있게되니 
슬픔의 시간마져도 감사할 수 있는 법도(法道)를 배우게 해 줍니다

우리는 실수(失手)를 경험합니다
그러나 그 실수를 통해서
좀 더 현명(賢明)하고 슬기롭게
또 신중(愼重)한 태도를 
터득할 수 있게 하시니 실수속에서도
감사(感謝)가 넘칠 뿐이랍니다.

그뿐이겠습니까
아침 마다 눈을 뜨면 오늘 다시 생명이 연장된 사실(事實)에 
감사(感謝)할 줄 아는 감사모습.

내가 사물(事物)을 
관찰(觀察)하는 눈동자와 
평안하게 숨쉬며 호흡할 수 있는것에
감사(感謝)할 줄 아는 감사태도.

*이와같이 감사(感謝)처럼 
위대한 것은 없습니다.
감사의 능력(能力)은 우리의 
상상(想想)을 초월(超越)합니다
감사(感謝)는 
인생을 역전(逆轉)시키기도 합니다

*감사할 줄  아는 감사자세는
고난(苦難)도 행복의 디딤돌이 되고
시련(試鍊)도 기쁨의 통로가 됩니다.

*감사생활하는 사람에게는
삶이 변하고
인생이 바뀌고
운명(運命)이 역전(逆轉)된다고 했습니다.

*감사할 줄 하는 사람에게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기적(奇跡)같은 일이 
일어난다는 사실과

*절망적(絶望的) 상황 속에서도
원망(怨望)대신에 감사하는 인생이 되어 보시면 어떻겠습니까?

*귀한것을 귀하게 여길 줄 모르고
좋은것을 좋게 여길 줄 모르는건 재앙(災殃)이기도 합니다
감사 자체를 모르며 사는 인생은
인생 자체가 재앙이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달려가고 있는 목표 지점
저 멀리 끝이 훤히 잘 보이는데도
길이 잘 안보인다고 불평들 합니다
이걸 두고 사람들은
두사람이 목표를 향해
똑 같은 길을 가면서도
<'살 맛 난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죽을 맛'>이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왜 똑 같은 형편이고 처지인데도
어떤 사람은 
<'살 맛 난다'> 하고,
또 다른 사람은 
<'죽을 맛'>이라고 절규(절규)하며 야단법석(惹端法席) 입니까?!
극(極)과 극(極)으로 갈리고 있지만
모든것은
내 생각에서 결정되고
내 가슴에서 결정하고, 
내 머리에서 모두 결정 될 뿐입니다
내가 선택하고 
내 스스로가 결정해서
내 스스로가 골라가는것 뿐입니다

*이는 오직 감사(感謝)할 줄 아느냐 
아니면 
모르는냐 일 뿐입니다.

    오늘의 명상(瞑想)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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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하며 사는 참된 사람의 모습]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凡事)에 감사(感謝)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령(聖靈)을 소멸(消滅)하지 말며, 
예언(豫言)을 멸시(蔑視)하지 말고, 
범사(凡事)에헤아려 좋은것을취하고 
악(惡)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데살로니가 전서5장16~22절말씀)

    역경의 열매,<'나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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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돈 그리고 모은돈 모두 
사회와 교육사업에 환원하며 사시는 사랑과 감사의 실천자이신 
평소 존경하는 박경진장로님의 간증, 다큐멘타리'역경의열매',<나의 믿음>
감동적 동영상을 보내드립니다.

보기:
https://youtu.be/lWz02pWM9Zs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카 톡 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