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은 동굴이 아니고 터널입니다.
인생길은 동굴이 아니고 터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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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인생(人生)길에 있어서
시련(試鍊)과 역경(逆境)을 말 할 때에 터널(tunnel)에 비유(比喩)하곤 합니다
희망(希望)이 보이지 않는
어둡고 깊은 절망(絶望)의
심연(深淵)을 빠져나온 후에
어둠의 터널(tunnel)을
빠져나왔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시련(試鍊)이나 역경(逆境)을 겪은 후
동굴(洞窟)에 비유(比喩)하지는
않습니다.
터널(tunnel)과
동굴(洞窟)은
분명히 차이(差異)가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는;
출구(出口)의 차이(差異)입니다.
터널(tunnel)과 동굴(洞窟)은
둘 다
입구(入口)가 있습니다.
하지만
터널에는 출구(出口)가 있는 반면에
동굴에는 출구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터널의 사전적(辭典的) 의미(意味)는
산(山)이나 땅속, 바다, 강(江) 같은
곳의 밑 부분을 뚫어서 만든
통로(通路)를 말하는데,
이 통로에는 🍎반드시 들어가는
입구(入口)가 있고
또 들어왔다가 다시 나갈수 있는
출구(出口)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반면에,
동굴(洞窟)은 자연 현상에 의해서
땅이 넓고 깊게 파여
들어갈수 있는 입구라는 게
스스로 생긴 큰 구멍을
의미(意味)합니다.
동굴의 구성요소(構成要素)에는 반드시 천장(天障)이 있어야 하고
입구(入口)도 있지만
출구(出口)가 없다는 것입니다.
출구가 없다는 것처럼
절망적(絶望的)인 것은 없습니다.
인생(人生)에 있어서 출구(出口)는
고난(苦難)이 끝난것을 의미(意味)하고
문제가 해결(解決)되었음을 말합니다.
그래서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상황(狀況)에도 출구가 있다든가
출구가 희미하게라도 보이면
살아갈 희망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인생(人生)은 출구(出口)없는
동굴(洞窟)은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인생(人生)길은
한 발짝, 한 발짝,
희망(希望)의 발길을 내딛다보면
반드시
터널(Tunner)의 끝에 이르게 됩니다.
둘째는;
땀과 희생(犧生)의 차이(差異)입니다.
동굴(洞窟)이 만들어진데에는
인간의 땀과 노력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자연히 저절로 생겼기 때문입니다.
동굴의 규모는 터널보다 훨씬 큽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동굴은
미국의 캔터기 주에 있는
메머드 동굴입니다.
석회암 동굴로 현재까지 탐사(探査)된
동굴의 길이만 579km에 달합니다.
부산서 서울 까지의 거리(412 km)보다
훨씬 긴 동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동굴은
제주도의 빌레못 동굴로 현재까지
측량된 길이는 약 9 km입니다.
동굴은 이와같이 자연발생적이어서
인간의 땀과 희생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동굴(洞窟)과 달리 터널에는
인간의 무수한 땀과 희생이 들어갑니다.
땀과 노력 없이 터널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터널은
알프스 산맥을 관통하는 스위스의 '고타드 베이스(Gothard Base)' 터널입니다.
알프스를 통과하는
스위스 북부(독일)와
남부(이태리)를 연결하는 이 터널은
총 길이가 장장 57 km가 되는
복선 철도터널 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긴 터널을 만들기 위해 들어간
비용은 약 100억 달라에 이르는데 이는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희생의 가치를
환산한 금액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터널은
2015년에 완공된 율현터널인데
50.3 km로 세계 4위로 자랑하고 있고
공사비가 무려 3조원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산 초량동과 노포동을 잇는 부산 금정터널은 길이가 20.3 km 인데 KTX특급 열차도10여분이 걸려야
빠져나올 수 있을 정도로 긴 터널인데
4,500억원의 공사비가 들어갔다고 합니다.
부산도심구간만 해도 기술인력,
장비운전원 등 연 17만1천명의 인원과
매년 5만 여대의 장비가 투입되었고,
착공 이후 4년동안 지하에서 단 하루도 공사가 빠지지 않고 진행된것으로
큰 기록을 남긴 공사였다고 합니다.
이와같은 희생이 없이는
터널은 완공 되지 않습니다.
시련도 마찬가지 입니다.
땀과 희생의 과정이 없이
시련은 끝나지 않습니다.
셋째는;
빛의 차이입니다.
동굴은 내부가
아무리 화려하고 멋있어도
그 안에는 빛이 없습니다.
세상에 아름다운 동굴은
수도 없이 많이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그 아름다운 내부 속에는
하늘에서 비춰주는 멋진 빛이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들어가면 갈수록 더욱 캄캄할 뿐입니다
그러나 터널은 아무리 길더라도
터널 끝에는 빛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인생은 동굴이 아니라 터널입니다.
터널은 동굴과 엄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아무리 긴 시련의 터널이라도
그 끝에는 빛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더욱 매진(邁進)하게 합니다.
고난(苦難)없는 영광(榮光)은 없습니다 크리스챤들은 고통의 십자가 없이는 부활(復活)이 없음을 확신(確信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시련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고
그 시련(試鍊) 너머에 기다리고 있는
영광(榮光)을 바라보면서,
주어진 시련(試鍊)을 이겨나갈 때
우리는 더 멋진 인생을 경험하며
살아갈 수 있을것입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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