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개가 말 한다
< 풍산개가 말 한다 >
개 보다 못한 인간
문재인을 주인으로 섬긴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다고
5년동안 이용 해 먹고나서
이제와서 사룟값이 아깝다고
우리 둘을 버린다네
국민 앞에선 자식같다 해놓고 이렇게 쉽게 버려질
줄 생각이나 했겠는가
자식도 버리는 놈이
국민을 못 버렸겠나
나라 곳간을 다 파먹고
빚 더미에 앉혀 놓고
자기 배만 불린 놈이
의리가 있겠는가
지금 나라는 156명이
상을 당해
곡소리가 쟁쟁한데
하필 이때 우리를
버리는 놈을
어찌 인간이라 하겠는가
내가 비록 개 이지만
그 놈 속을 모르겠다
뇌가 있는 놈인지
없는 놈인지
생각이 없는 놈이라네
짐승도 새끼를 뗄 때면
눈물을 흘리며 우는데
하물며 인간이란 놈이
이럴 수 있나
짐승보다 못한 놈을
주인으로 모신게 잘못이지
" 충신은 불사이군 "이라
충신은 두 임금을
섬기지 않는다 하였는데
내가 비록 개 이지만
어찌 다른 주인을
다시 섬기겠다고
꼬리를 치겠는가
나도 명문가의 후손
호랑이도 잡는다는
풍산개인데
문재인 이놈
너도 나 처럼 버림을 받는
아픔이 얼마나 큰지
반드시 알게 될꺼야
국민이 곧 너를 버릴테니까
풍산개가
국민에게 당부를 하네
5년간 그 놈을 지켜보니
그 놈과 똑 같은 놈
그 놈 보다 더 나쁜놈이
청와대를 들락날락
우글거리는 것을 보면서
나라가 걱정이라고
꼭 정신 차리라고 하네
그래야 풍산개 자기처럼
국가로 부터 버림을 안 받고
나라를 지킬 수 있다고
신신 당부를 한다
개보다 못한 인간 들에게
지배를 받지 않으려면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20201109 박 장훈
오늘 자식 같은 풍산개를
버리는 문재인을 보면서
인간으로서의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그런 놈을 대통령으로
받든 내가 스글프져서
카 톡 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