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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은 조작 선동하려다 자신이 낚겼나?

거짓 없는 진실 2022. 10. 29. 09:39

김의겸은 조작 선동하려다 자신이 낚겼나?

참으로 황당한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사건의 개요는 더불당의 김의겸이 국정감사장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7월 19일~20일 시내 청담동의 고급 술집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앤장 법무법인 변호사 30명 정도와 술판을 벌이고, 노래를 불렀고, 그 내용을 자유총연맹 회장 권한대행이 증언했고, 첼로를 연주한 여성이 증언했다”라고 폭로하면서 윤대통령과 한 장관이  같이 술판을 벌인 것이 사실인가를 물었다.

이에 대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자신의 현재의 공직 자리, 미래의 공직 자리까지 걸고 사실이 아니라고 즉각 부정했다. 그러면서 김의겸에게 사실이 아니라면 당신은 무엇을 걸 것인가? 질타했다그 질문에 김의겸은 아무소릴 못했다. 김의겸은 ‘시민언론 더탐사’의 정보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서였다고 주장했다.

정말 이런 치졸한 뉴스와 실황의 내용을 접하면서 대한민국 국개들이 이 정도 수준인가 싶어 국민 한 사람의 입장에서 자괴감을 지울 수 없었다. 더불당이 이재명의 사법처리가 턱밑으로 다가오자, 방패막이를 한 가지라도 만들고 싶어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조작을 꾸민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아무리 급하다 해도 진정 이런 말도 안 되는 공작을 꾀하려 일국의 대통령을 동원하고, 장관을 엮으려고 하다가 결국은 허위로 드러나고, 조작이 확실시 되고 있는 것 같다. 

김의겸의 졸렬하기 짝이 없는 3류 소설도 되지도 않는 이런 쓰레기 조작을 보면서 김의겸이 한 건 엮으려고 하다가 자신이 낚인 것이 아닌가 싶다. 이런 짜깁기 방송이 실제인 것처럼 방송을 타면 무지한 국민들은 ‘카더라’ 뉴스를 믿게 된다. 그러면 또 다른 괴소문이 선전선동으로 작용하여 여론을 형성하고, 그것이 대세인 것처럼 국민들 사이에 돌면 그것은 또 다른 조작이자 선전선동으로 윤대통령과 한 장관이 덤터기를 쓰게 되는 것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최순실과 고영태 사건이 아닐까? 그리고 등장하는 것이 태블립PC다. 전부 짜깁기 가짜, 조작 뉴스가 진짜인 것처럼 조작이 되어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는 것으로 발전되었다. 아직도 그것은 풀리지 않고 있는 조작 사건이 된 것이다.

김의겸의 의도대로 되지 않아서 더불당은 안타까워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제 김의겸은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 같다. 김의겸은 한걸레 신문의 기자였다고 본인의 이력을 밝혔다. 그리고 문재인 정권 시 청와대 대변인을 엮임하고, 취득한 정보로 흑석동에서 부동산 투기를 하다 잘린 이력을 가진 자다. 그런 자가 더불당의 비례로 국개가 된 것이다. 과연 이런 자가 국개를 해도 되는가? 또 이런 자가 기사를 썼다면 그 기사의 품질이 어땠는지 짐작이 간다.

정말 이제 국민들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 조작과 거짓이 짜깁기로 편집되어 방송이 된다면 그것을 국민들은 믿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선전선동이다. 그 예로
-미순이효순이 미군 장갑차 교통사고, 
-광우병 괴소문의 거짓말
-그리고 세월호의 거짓 공작 등 
조작 선동이 촛불난동으로 비화되고 나라를 이 지경까지 만들었다. 전부 조작선전선동이다. 이번에도 ‘더탐사’라는 괴방송과 김의겸도 한 건  하려고 하다가 실패한 것이다. 아마 앞으로 이런 황당한 사건이 자주 등장할 것이다. 국민들이 정신차리고 제대로 분별해야 하고, 좌익이 말하는 것은 일단 전부 거짓말이고 조작이라고 단정하고 부정해야 할 것이다. 네 번이나 속으면 진짜 병신이다./浩泰

 

카 톡 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