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따라 삼만리
●송학따라 삼만리●
명언 까보기《1》
☆독일 여류작가 마리 폰 에브너 에셴바흐는 "자유에 대한 천적은 행복한 노예다"고 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분에 넘치는 자유의 바다에 빠져 있다.
자유를 무조건 누리기만 하지 지키려 하지 않는 묘한 나라 묘한 국민이다.
오죽하면 간첩들까지도 한국의 자유가 너무 좋아서 북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을 정도라고 한다.
결국 자유에 무뎌진 국민들이 주사파, 종북좌파, 친중좌파의 선동에 손쉽게 넘어가는 세상이 됐다.
이제는 국민들 스스로가 이들의 노예가 돼 자유에 대한 천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이 이런 폐단을 막는 중요한 분수령이 됐다.
이것이 2030세대들이 계엄령을 '계몽령'이라 부른 이유가 아닐까.
☆19세기 미국의 신학자 제임스 프리먼 클라크는 "정치인은 다음 세대를 생각하고 정치꾼은 다음 선거를 생각한다"고 했다.
이게 지금 대한민국 정치권에서 적나라하게 펼쳐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을 불법구속시킨 정치권이 곧바로 꺼낸 카드가 조기대선이다.
아무리 눈을 닦고 찾아봐도 대한민국 국회엔 정치인은 고작 한 둘이다.
그대들은 아니라고 손사래를 치겠지만 국민들의 평가는 정치꾼 풍년이다.
그래서 국민들이 '국회해산'을 부르짖고 있는 것이다
☆미국 제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는 "민주주의 제도에서 유권자 한 사람의 무지가 모든 사람의 불행을 가져온다"고 했다.
무지, 무관심, 침묵이 정치를 얼마나 개판으로 만드는지는 모르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누가봐도 민주주의 국가다.
그런데 이런 민주주의를 투표가 망치고 있음에도 무관심이다.
민주주의 꽃은 선거고, 선거의 꽃은 투표라고 한다.
투표는 국민된 자의 주권을 행사하는 것임에도 여전히 관심없는 국민이 부지기수다.
그래서 케네디는 "민주주의 제도에서 유권자 한 사람의 무지가 모든 사람의 불행을 가져온다"했던 것이다.
이 말이 세월 70년 넘게 흘렀지만 아직도 대한민국은 그 시절에 머물러 있다.
국민의 주권을 도둑질하건 말건 관심없는 국민들이 너무나 많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지 않았다면 우리 국민들 앞엔 진짜 큰 불행이 올 수 밖에 없다.
부정선거를 통한 절대다수 의석으로 온갖 악법을 양산하고 국가기능과 사법시스템까지 마비시킴을 우린 보았다.
심지어 온갖 구실로 대동령도 쫒아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래도 부정선거가 없다고 할 것인가.
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에 고통을 전가시키지 말고 북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헌법이 보장해준 국민의 주권을 누가 도둑질 한 것인지 모른다면 자유민주주의를 누릴 자격이 없다.
☆20세기 철학의 거장 버트런드 러셀은 "세상의 문제는 어리석은 사람은 자만하고 똑똑한 사람은 의심으로 가득 차 있다"고 했다.
참으로 묘한 일이다. 명언은 세월이 흘러도 정답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위법 불법을 통한 현직 대통령 구속.
수많은 빼박증거가 쏟아져 나온 부정선거.
그런데 이 멍언대로 똑똑한 사람은 의심으로 가득 찬 것인지 부정선거를 부정한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이 살아 계셨으면 복장을 칠 일이 아닌가.
전쟁으로 폐허가 된 대한민국을 세계 7위의 경제대국으로 끌어 올리는데는 70여년이 걸렸다.
하지만 나라 망하는데는 문재인 정권 5년이 적나라하게 보여 주었다.
당신의 선택은 뭔가?
2025. 2. 22 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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