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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怨讐)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거짓 없는 진실 2023. 6. 19. 17:02

원수(怨讐)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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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는
우리나라 속담(俗談)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이 속담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학교폭력>에 관한 내용으로
온 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고
뉴스에서 이 내용을 소개했는데
그 내용이 이렇습니다.

학교를 졸업한 지 20여 년 만에 
두 친구가 취업 면접장에서 만났습니다.
동기 동창생인 두 사람 인연(因緣)은
사이가 좋기는 커녕 사이가 나빴습니다.
면접(面接)을 심사하는 사람은 지난 날
학폭(學暴) 피해자(被害者)이고
면접(面接) 보러 온 사람은
학폭(學暴) 가해자(加害者)입니다.

피해자는 기업의 오너로서
면접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면접을 보러 온 사람은 학창시절인
중학교 시절부터 수년간 
자신을 괴롭혔던 그 친구가 
지금 자기 앞에 나타난 것입니다.

지난날 가해자는🍎
돈을 갈취(喝取)하는 것은 물론
오락실로 불러내서 또 다른 친구와
서로 빰을 때리며 싸워보라고 하였고
하교 후 집으로 가는 길에 쫒아와서
폭력을 휘두르며 수 없이 괴롭혔습니다.
피해자가 선생님께 보고 했는데도
 잠시 일 뿐 가해자의 폭행은 심했습니다

결국 이 피해자는 14살 때 자살하려고
농약을 먹고 응급실까지 
실려간 일도 있었습니다.
이후 피해자는 성인이 될 때까지
트라우마(Trauma)가 생겨
약물치료를 했고,
과거를 지우기 위해 이름을
개명(改名)까지 하면서 지난날
학창시절을 겨우 극복하며 지냈습니다.
피해자는 20여 년 동안 직장 생활하며
나름대로 잘 지내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지난날의 가해자가 지금
자기 회사에 입사코자
면접 시험을 보러 온 것입니다.
피해자는 면접 보러온 가해자에게 
단도직입적(單刀直入的)으로
''절대 용서할 수 없다.''는
말을 건냈습니다.그리고서 피해자는
글 <온라인 커뮤니티> 마지막에
''앞으로도 네가 불행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이와같은 행동에 대해 피해자 처신이
''너무 심한 게 아닌가!?''라는
여론도 있었지만 
''피해자를 이해한다.''는 여론도
만만찮았습니다.
피해자가 극단적 선택까지 했을 정도니
얼마나 힘들었을까?하는 동정심입니다.
수년전쯤으로 기억되는데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들이
학폭(學暴)문제가 폭로(爆露)되면서 
사회로 부터 지탄(指彈)을 받고
매장(埋葬)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위 면접장에서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면접장에서 헤어지면서 늦게나마도 지난날의 자신의 과오에 대해서
사과를 했어야 하는게
바른자세가 아닐까 생각하게 합니다.
그런데 상황을 보면
그런 것 같지 않아서 
씁쓸한 마음이 가시지않습니다.

우리는 이 내용을 접하면서 
다른 한편, 그러면 그렇지!
옛날 성현군자(聖賢君子)의 말씀같이
''자신이 저지른 악행(惡行)은
허공이든 바다이든 
깊은 산 바위틈 속에서도 숨길 수 없고
반드시 그 과보(果報)는 
언제고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 있다.''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고 했듯이
진실은 언제고 
들어나게 되어 있다는 말이
하나도 틀림이 없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 반대(反對)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위에서 있었던 가해자가 만약에
학창 시절에 위 피해자에게
선행(善行)을 베풀었다면
면접에서 그는 즉시 
그 지원한 회사에 채용되었을 것입니다.
악행도 언제고 드러나지만,
선행도 언제고 드러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 명나라에 
원요범(袁了凡)이란 사람이 아들에게
인생의 가르침을 전해주려고 적은
책 이름인데 운명을 바꾸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도 불리는
요범사훈(了凡四訓)에서
아버지 원요범(1533~1606년)이
아들에게 10가지 지침을 남겼는데
이중 5가지가 이웃을 위한 
이야기였습니다.

ㆍ 진심으로 남을 사랑하고 존경하라.
ㆍ 다른 사람들의 고난을 동정하고 도와주어라.
ㆍ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해주라.
ㆍ공공의 복리를 위해 자비를 실천하라.
ㆍ이웃의 행복을 위해 재물을 베풀라.

삶을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해
이 원고 정리는 
이 글을 읽으시는
우리 벗님네들 각자가 하시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부디 부디
          행복(幸福)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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