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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강도 이승만과 독재자 박정희 ? ★

거짓 없는 진실 2023. 5. 19. 19:56

★ 날강도 이승만과 독재자 박정희 ? ★

'이승만에  날강도 짓을 당한 미국의 트루만대통령'이 한말.  

<선지자인줄 알았는데 날강도네>

이승만은 미국에 건너가서 수 십년 동안
미국의 학자 정치인 외교관 언론인 군인들을 만나 한결 같은 주장을 늘어 놓았다. 

그 내용으로 강연회에서 연설하고 
그 내용으로 책을 썼다. 

그 책의 제목은 
<JAPAN INSIDE OUT>
일본의 속내를 폭로한다!

일본이 조선 반도를 집어 삼켰으니 
그 다음은 만주를 먹고 
중국을 침략하고 
여러 나라를 침략하고 나서

그리고는 태평양을 건너 
미국을 쳐들어 갈 것이다!

미국은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일본과 한 판 승부를 벌여야 할 것이다!

일본의 팽창을 막고 일본을 다시 일본 본토로 돌아 가게 하려면 조선을 독립 시켜라!

그러자 미국 학자들과 정치인들은 아무도 
귀 기울여 주지 않았다. 

당시 일본과 미국은 좋은 관계였고 그 넓은 태평양을 넘어 일본이 공격 하리라 고는 꿈도 꿀 수 없었기 때문 이었다.

그러나 <JAPAN INSIDE OUT>책이 출간 된지 반 년이 못되어서
하와이 진주만 공습이 터진다!

이승만의 책 <JAPAN INSIDE OUT>은 
단숨에 베스트 셀러가 되었고 
미국의 학자들은 스스로를 부끄러워 했다. 

수 십년에 걸쳐 일본의 침략을 예언한 인물을 못알아 보았구나...

그러면서 이승만을 
하나님이 그 시대에 세운 선지자로 알고 존경했다.

그 후 태평양전쟁에서 이승만의 절친 더글라스 맥아더가 지휘 하는 미군은 
일본군을 몰아 냈고 일본은 패망했다. 

우리나라는 큰 피흘리는 전쟁 없이 독립을 얻었고. 

이승만은 건국 대통령이 되었다. 

그러나 1950년 6월 25일...

중국 조선족 부대를 앞세운 중공군과 북한 인민군의 남침으로 발발한 민족의 비극 6.25!

3년 간의 혈전 끝에 휴전 협정이 맺어 지려 할 때 

이승만은 휴전을 반대 했고 북진 통일을 외쳤다.

미군도 소모전에 지쳐 갔고 미국 내 여론도 휴전 쪽으로 방향이 정해졌을 때 

유독 이승만은 휴전을 반대 했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결국 이승만이 내놓은 휴전의 조건은 한미 상호방위조약!

1953년 10월 1일 조인, 
1954년 11월 18일 발효...

미국 앞에 이승만은 거의 날강도였다.

거제도 반공포로를 
맥아더와 한 마디 상의도 없이 석방시킨 사건을 듣고 
맥아더는 친구 이승만을 

"오~ 나의 십자가"라고 불렀다.

이승만이 내놓은 휴전 조건을 볼 것 같으면 

미국아 ~~ 6.25 전쟁 휴전을 하려면...

1. 경제 지원을 해달라!... 

그래서 결국 
당시 한국의 1년 수출액의 
34배나 되는 돈을 받았다. 

그래서 전쟁 후 잿더미 위에서 굶어 죽지 않고 
다시 나라를 일으킬 수 있었다.

2. "in and around Korea에 미군을 주둔 시킨다고 약속해라!"

그래서 오늘까지 미군이 이 나라 지켜 준다. 

한반도에 미군 주둔은 

북한 인민군 복무기간이 10년에 비해 
내 아들 군 복무기간 1년 6개월이다!

이를 가능케 했고 한국 경제발전의 기본 바탕이 되었다.

만약 한국 군대 의무 복무 기간이 5년이라면  

이 나라 경제는 결코 오늘과 같지 못했을 것이다. 

게다가 
이승만은 고약한 코미디언이었다. 

3. "너희 미국이 침략을 받으면 

그 때는 우리가 가서 싸워주겠다"

(태평양 건너갈 배 한 척도 없는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한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태평양 헤엄쳐 건너가서?... ㅎㅎㅎ)

이렇게 미국과 한국 사이에 
"상호방위(相互防卫)" 조약을 맺자. 

상호 조약이니까 평등한 조약 맞지? 

여기 싸인 하셔! 

이것이 <한미상호방위조약>의 핵심이다. 

미국이 외국에게 당한 최초이자  마지막 불평등조약이었다. 

이 약속을 해주면 휴전할 때 내가 큰 인심 써서 
입 다물고 있어줄 게...!!!

우리나라 건국 대통령 이승만은 
그렇게도 못 된 사람 이었다.

평생의 친구 맥아더 뒤통수 치던 그런 사람이었다. 

우리나라에 참전해서 
3만 6천 여 명이 죽은 미군...

그 미국에게 
더 내놓으라고 말하는 
뻔뻔스런 이 나라 건국의 아버지였다!

당시 미국 트루먼 대통령 왈 

(1953년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후) 

"이승만 그 날강도에 또 당했어! 

도대체 한국이 무슨 힘이 있다고 미국에 전쟁 나면 한국이 도와줄 테니 

한반도에 전쟁 나면 한국 병력의 9배 이상을 의무적으로 보내야 하는 거야?

 또 인계철선은 뭐야. 

우리 청년들을 북한이 내려오는 길목에 박아 놓고 

공격 받으면 미국이 자동 참전 해야 된다니. 

그리고 한국이 제자리 잡을 때까지 한국 국방비를 미국이 전액 대라는데 

아무리 스탈린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무슨 이런 조약에 사인을 하고 온 거야?"
ㅎㅎㅎ 

이쯤 되면 
이승만은 날강도였다!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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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없었으면...

김구가 
김원봉이 
300여명(제일 많았을 때) 
광복군 이끌고 
신출 귀몰한 작전으로 

수 백만 일본군을 몰아 내고 독립을 이룰 수 있었을까?

그 당시 일본군의 규모를 보자면...

중국 본토에 관동군 125만

만주국 군 40만

일본 본토에 200만 이상

필리핀 버마 베트남... 
태평양에... 
어마어마 한 일본군
항공모함이 십 여 척....
항공기, 탱크, 대포...

제일 많았을 때 300 여 명에 불과 했던 광복군이 

그 엄청난 일본군을 무찌르고 
독립할 수 있었을까? 

1940년에 창설된 광복군은 

1945년 일본이 패망할 때까지 

일본군과 단 한차례의 전투도 치르지 않았다. 

광복군은 중국 장개석 국민당 군대에 예속 되어 국민당에서 군복도 주고 

국민당에서 총도 주고

국민당 군대가 
훈련도 시켜주고 

밥도 먹여주고 

월급도 주고 
지휘권은 당연히 장졔스에게 있었고 

독자적인 작전권한은 없었다. 

미군이 없었으면... 

그 큰 쏘련 
그 큰 중국을 등에 없고 

쏘련제 탱크 앞세워

조선족 중공군 앞세워 

김일성과 공산당이 선전포고 없이 기습남침으로 처 내려 온 6.25!

그 피눈물 나는 비극의 전쟁을 이만큼 이나마 막아 내고 

이만한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을 이룰 수 있었을까? 

미군이 없었으면... 

북한군 10년 넘게 군생활 할 때, 

우리 나이 때  36개월,

지금 전방 간 울 아들 손자는 18개월로  
병역을 필할 수 있었을까? 

미군이 없었으면... 

벌써 
뙤놈들 세상 
로스깨(소련) 세상 되었고 

미군이 없었으면 

김가왕조 치하에서 
굶어 죽었든지 

살아도 산 게 아니었을 것이다. 

이 부끄러운 역사 

이 부끄러운 현실이 

우리 민족사의 팩트이다.

이제 박정희 이후에 밥 좀 먹고 사냐? 

과거를 잊고 
눈 먼 족속들아!

학교에서 전교조 멍청이가 

뭐라 가르치는가 

이승만이 독재자란다

박정희가 세계 3대 독재자 였단다...!!!

이승만이 없었다면 

박정희가 없었다면

우리는 김가 왕조 치하에서 

위대하신 수령 찬양하다 
밥 굶어 죽었든지 

영양실조 펠라그라로 
빌빌거리며 

살고 있을 거다.

현대자동차 
삼성 스마트 폰은 

꿈 속에 나타날 수나 있었을까? 

뭐! 교회를 다녀?

예수를 믿어?

풋! 

당장 공개총살이다!

선지자 같은 날강도 
이승만과 

노력영웅 박정희 덕에 

이만큼 잘 먹고, 

이 만큼 잘 살고 있는 줄 알고 

감사 할 줄 알아라.

이 멍청한 좌빨들아!!

제발 정신좀 차려라 개쌔끼들아!!

늦가을 주말 따사로운 햇볕아래서....

중공에서 시작한 코로나가 

최근 남아공에서 특별 변이한 신종 오미크론 이 발생하여

가까운 홍콩까지 왔다고 한다.

또 다시 집콕 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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