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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는 하루, 후회없이 살아 갑시다

거짓 없는 진실 2023. 5. 15. 18:08

오늘이라는 하루, 후회없이 살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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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는 소라와 비슷하고
크기는 소라보다 작지만
껍데기가 곱고  
녹갈색을 띤 
불룩한 모양새를 가진 수렁이나
논에서 사는 우렁이는 
자기 몸안에 
40~100개의 알을 낳고 
그 알이 부화(孵化)하면 
새끼들은 
제어미의 살을 파먹으며 
성장하는데
어미 우렁이는 
한점의 살도 남김없이 
새끼들에게 다주고 
빈 껍데기만 흐르는 물길따라 
둥둥떠 내려간다고 합니다. 

​그 모습을 본 새끼 우렁이들이 
이렇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우리 엄마 두둥실 시집가네요" 
이 소리를 가만히 음미하고 있자니
울컥 가슴이 메어 오는듯 했습니다. 

또 ​이와 반대로 
가물치는 
수 천개의 알을 낳은 후에 
바로 눈이멀게되고 
그 후에
어미 가물치는 
먹이를 찾을 수 없어 
배고품을 참아야 하는데, 
​이때 쯤 
알에서 부화(孵化)되어 나온 
수천마리의 🍎새끼들이 
어미 가물치가 굶어 죽지 않도록
한 마리씩 
자진하여 어미 입으로 들어가서
어미의 굶주린 배를 채워주며 
어미의 생명을 
연장시켜 준다고 합니다. 
신기(神技)하고 놀라운 일입니다.

​그렇게 새끼들의 희생에 의존하다가
어미 가물치가 
눈을 다시 회복할 때 쯤이면 
남은 새끼의 수는 
10%도 생존치 못하고 
어린 새끼 90% 정도의 모든 가물치는 기꺼이 어미를 위해 희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물치를 
사람들은 "효자(孝子) 물고기"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는 
우렁이와 같은 
모성애(母性愛)를 받고 
살아 왔으면서도,

또 가물치와 같은 
효심(孝心)의 마음과 행동을 
얼마큼이라도 해 왔는지 
5월 가정의 달
어린이 날
어버이 날
부부의 날
가정의 날
스승의 날을 보내고 있으면서 
내 자신을 다시 한 번
생각을 해 보게합니다. 

우렁이와 같은 자식에 대한 희생, 
가물치와 같은 부모님께 대한 효도,
다시한번 깊게 
새기고 명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눈 좋을 때 
훌륭한 것
예쁜 것 
아름다운 것
많이 보시기 바랍니다.

귀 잘 들릴때 
좋은 음악 많이 듣으시고 
감정(感情)과 정서(情緖),
인격 함양(涵養)이 솟구쳐 날으듯
생활 패턴/pattern이 날마다 멋지게
일취월장 하시기 바랍니다.

치아(齒牙) 좋을때 
맛 있는 것 많이 드시고

가슴 떨릴때에
사랑도 많이, 
그리고
이웃을 배려하는
동정(同情)도 멋지게 하시고....

그렇습니다.
나의 멋진 인생 
그저 과욕(過慾) 부리지 않고
즐기면서 사는게 
최고요 최선입니다.

한번뿐인 인생,
어느날 갑자기 
훌쩍 떠나야 할 
인생,

하나도 챙겨갈수 없는
돈이나 부귀같은 것
지위나 명예가 모두
허무할 뿐입니다

내 가지고 있는거 적든 많든 
나와
그리고
이웃을 위해 
모두 멋지게 쓰고 살다 가시면
어떻겠습니까.

오늘, 
바로 지금이 가장 젊은날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일은 
인생의 종착역에 섰을때
자신에게 
떳떳하고 
후회없는 인생이
되어야  하지않겠습니까.
그것이
어떤 사람은 10년이며
또 다른 사람은 1년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나에게는 
오늘 하루일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               🌾               🌾

🏃후회(後悔)없는 오늘, 
           아름답고 멋진 하루 되십시오🏃‍♀️

잘못된 내용 바로 잡습니다
5월10일에 보내드린
끈기(氣),경청(傾聽),250 법칙(法則)
제목의 내용중 위에서 3째줄에
''15년간 1301대 자동차를......''내용 중
''1301대''를
''13,000대''로 수정함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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