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광화문 가득 메운 '태극기'…꺼져 가는 '촛불' 경찰 추산 광화문 태극기 집회 6000명 모여…'촛불' 민노총·좌파단체는 1200명 불과 전광훈 목사 "촛불세력, 국민들 선동에 실패"…이희천 전 교수 "국민들 학습효과 덕분" 26일 쌀쌀해진 날씨에도 태극기 세력은 광화문을 가득 메웠다. ‘주사파 척결 범국민대회’를 주최한 전광훈 목사는 "촛불은 이제 꺼져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이날 촛불세력과 민노총 등은 대규모 시위를 예고했지만 우파 진영 인원의 4분의 1도 동원하지 못했다. ◇전광훈 "촛불세력의 체제 대전환은 공산화 기도…이제 촛불은 꺼지고 있다" 26일 오후 1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이승만 광장’에서는 자유통일당 주최로 ‘주사파 척결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쌀쌀한 날씨에도 광장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