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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대 김정숙》

《김건희 대 김정숙》 方山 사람들에게 "김건희하고 살고 싶어? 김정숙하고 살고 싶어?" 하고 묻는다면 아마도 90%는 김건희하고 살고 싶다고 할 것이다. 김건희는 얼굴도 예쁘고 예의 바르고 학식도 높으며 돈도 많다. 반면에 김정숙은 눈치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푼수 덩어리에 무얼 그렇게 많이 먹었는지 별명이 똥돼지이고 장례식에서도 말춤이나 추고 성질은 더러워서 지 남편은 개똥으로 알고 지가 대통령 놀음을 다 해왔다. 그런데도 김정숙하고 살고 싶다는 10%는 돼지고기 먹는 것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거나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일 게다. 그런데 왜 요즘 김정숙의 얘기는 없고 온통 김건희만 가지고 난리인가? 그것은 우파와 좌파의 차이 때문이다. 좌파는 혁명 즉 정권을 폭력을 통해서 쟁취하려는 무법자들이다. 그들은 ..

좋은글 2024.10.22

★탈무드 인맥(人脈) 관리 17계명★

★탈무드 인맥(人脈) 관리 17계명★ 01.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마라.  힘 없고 어려운 사람은 백번 도와줘라. 그러나 평판(評判)이 좋지 않은 사람은 항상 경계(警戒)하라.   0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功德)은  위기(危機) 때 빛을 발한다.   03.  내 밥값은 내가 내고  남의 밥값도 내가 내라.  남이 내주는 것을  당연(當然)하게 생각하지 마라.   04.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정확하게 말하라.  마음으로만 고맙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사(人事)가 아니다.  남이 내 마음속까지 읽을 만큼  한가(閑暇)하지 않다.   05.  남을 도와 줄 때는 화끈하게 도와줘라. 도와주는지 안 도와주는지 흐지부지하거나  조건(條件)을 달지 마라...

좋은글 2024.10.17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관하여>

예루살렘대학교 총장을 지낸 고세진 박사의 글을 옮겨봅니다.                                  고세진 목사(전 예루살렘 대학교 총장) 내가 아직 미국에서 교편을 잡고 있던 2017년 10월 7일, 뉴욕타임즈에 한강이라는 여자가 보낸 기고문이 실렸다. 한글로 쓴 글을 영국인 번역가 데보라 스미쓰 씨가 영문으로 번역한 것이었다. 그 기고문의 제목은 While the US talks of war, South Korea shudders, 직역을 하자면, 미국이 전쟁을 말하고 있는 동안, 한국인들은 몸서리 친다, 정도가 될 것이다. (1) 이 글에서 이 여자는 여지없이 좌파 골수분자의 사상을 드러냈다. 우선 미국이 전쟁을 이야기하거나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말한 것이 아니라, 다 아시다시피..

좋은글 2024.10.14

우려가 현실로 오면

우려가 현실로 오면? (송학) 소설가 한강이 노벨 문학상을 받은 것을 두고 말이 많다. 그런데 좌파들을 생각하면 몇 가지 우려가 현실로 올 것 같다. 첫째는 뒤틀린 역사를 노벨상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다큐나 영화로 만들어질 것이고, 그것이 역사의 정설로 쐐기를 박을 우려다. (거짓을 반복하면 진실이 되듯이..)소설 속의 허구가 결국 노벨상에 가려져 진실이 될 것이다. 둘째는 내용의 편식증과 일방적 주장들이 노벨상에 가려져 교과서에 실리게 될 우려다. 이미 좌파진영에서 이런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경기도 교육청은 지난해 학교도서관에서 '청소년에게 부적절한 성교육 도서'로,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를 포함한 2500여 권을 폐기 처리했다. 노벨상을 받자 좌파들은 곧바로 학생들 권장도서로 지정하라고 압박하고 ..

시사 2024.10.14

국정 지지도 여론 조사. 이런 헛짓 왜 하나!

권혁부 전 KBS이사         국정 지지도 여론 조사. 이런 헛짓 왜 하나!   좌파 정권을 향한 끊임없는  전술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여론 조사 30%대에서 23%로 확 내려 왔다 누가 어떻게 이런 여론 만드나? 많은 선량한 국민 특히 많은 지식인들 까지 시중에 유포 되는 이런 여론 조사를 믿고 의미를 둔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 여론이 23%선으로까지 떨어져 놀라는 모습들이다.  하지만 여론조사의 구조적 내막을 알면 하나도 놀랄 일이 아니다 여론조사가 특정 반국가 집단이 정교한 계략에 따라 우지좌지 할 수 있게 돼 있기 때문이다.   임기 전반을 돌은 우파 대통령의 국정 지지 여론,  정해진 타임 태이불에 따라 20%대 초반으로 떨어지게 돼 있다. 그들의 의도다. 대한민국의 정치관련..

좋은글 2024.10.12

내가 한강씨의 노벨상 수상을 마냥 기뻐할 수 없는 이유

•내가 한강씨의 노벨상 수상을 마냥 기뻐할 수 없는 이유• *김본* 일단은 한국 문학이 노벨상을 수상한다는건 엄청난 일인것만은 분명하고 기쁩니다. 그러나 저는 한편 뭔가 쎄함도 느껴지네요. 마냥 어린 아이처럼 기뻐할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한강씨는 이전에도 국제적으로 인정 받은 바 있는 역량 있는 작가이기 때문에 그의 실력을 의심하지는  않습니다. 핵대중 슨상님의 노벨 평화상과는 차원이 다른 건 확실합니다. 그러나, 제가 걸리는건 이번 수상작의 소재가 제주 4ㆍ3 인데 이 분 출생지를 찾아봤더니 전남 광주입니다. 게다가 운동권이 활약하던 시절에 대학에 다니셨고 그의 학교 선배가 조국을 지지했던 공지영입니다. 의심스럽지 않습니까? 제 의심이 기우이길 저도 바랍니다만 제가 들은게 있어서 그럽니다. 그건 ..

좋은글 2024.10.12

서글픈 노벨 문학상?

■빨리보세요. 정신 바짝 차리셔야 합니다■■■■■■■ ☆☆☆☆☆☆☆☆☆ [♤송학의 꿋샷 8 ♤] 서글픈 노벨 문학상? 아! 어쩌다 세상이 이 꼴이 되어버렸는가. 송학은 뒤집히고, 비뚤어진 근ㆍ현대 역사를 밝히려다 엄청난 고초를 당했는데, 비뚤어진 역사를 더 비틀어 소설을 쓴 한강이라는 작가는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아직까지도 노벨상 자체가 권위 있는 상이기는 하다. 하지만 한강의 노벨상 수상으로 대한민국의 역사는 또한번 만신창이가 됐다. 한강은 역사를 비틀어 노벨상을 받으니 좋아 하겠지만, 그 왜곡된 역사 때문에 대한민국이 두고 두고 세계적 악마의 나라가 된다고 생각하니 너무 화가난다. 죽은 노벨이 올해 문학상 수상자  한강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제 개인적 생각 이지만 노벨이 처음 주창했던 시점의 ..

좋은글 2024.10.12

돼지고기

돼지고기장수(長壽)에는  돼지고기가 최고라고 합니다. 기네스북이  세계 최고령자로 발표했던 114세  가마토 장수 할머니(일본 가고시마)는 돼지고기를 즐겨 먹었다고 합니다. 사실 돼지고기의 장수 관련설은  10여년 전부터 제기 되어온 것 인데 세계적인 장수촌인 일본 오끼나와  주민들의 1인당 돼지고기 섭취량은  일본 내 다른 지역 주민들에  비해 10배나 많다는  조사결과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돼지  삼겹살은 최근 황사 현상으로 인해  소비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인데,  이는 돼지고기를 먹음으로써  각종 공해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기 위함도 있어서 입니다. 외국의 연구 결과에서도 돼지고기를  먹인 실험 동물이  수은이나 납들의  공해 물질을 체외로 배설시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좋은글 2024.10.11

大韓民國이 자랑스럽습니다.

🙆‍♂️조그마한 나라지만  大韓民國이  자랑스럽습니다.🙆‍♀️ 양혜숙  현 한국 공연 예술원 원장님  부군 되시는  고 김재관 박사님  정주영 이병철 김재관 박사님 한국에 기적을 이룰 장본인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일 들만 함께 하세요 멸공 🇰🇷🇰🇷🇰🇷🇰🇷🇰🇷🇰🇷🇰🇷 한.아.비를 아시나요? 🎯 ♦️한글,♦️아리랑,♦️비빔밥, ♦️제 2회 세계문자  올림픽 대회에서 우리의 한글이 금메달 획득!세계문자학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 2회 세계문자올림픽대회에서 한글이 1위에올랐다.  이번 대회는 세계 27개국 문자,  🔸️영어,🔸️러시아, 🔸️독일, 🔸️우크라이나, 🔸️베트남,  🔸️폴란드, 🔸️터키,..

좋은글 2024.10.11

3천 단톡방에서 제가 올린 부정선거 포스팅에 근거를 묻는 비교적 합리적 반응

더불어좌익의 3천 단톡방에서 제가 올린 부정선거 포스팅에 근거를 묻는 비교적 합리적 반응을 보여 제 블로그에서 추려서 답한 내용인데 공유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 부정선거는 '20.4.14 총선이후 극심해졌는데, 지선, 대선, 재ㆍ보선, 심지어는 정당내 특히 국힘 당직자선거까지 '선거조작위'가 주관함에 따라 예외가 아니고, 워낙 전면적이고 대대적이라 은폐와 대규모 증거인멸에도 불구하고 증거는 태산과 같습니다. 그 일부만 예시로서 아래 제시드리니 귀하는 물론 방원 모두가 같은 대한민국의 국민이자 한 주권자로서 잠시 진영을 초월해 있는 그대로의 진실이 무엇인지 살펴 보시기를 기대합니다. 자료수집 편의상 제 블로그에서 발췌했으며, 소스 자료가 인멸된 경우는 가능한 제외했으나 일부 포함됐음을 알립니다. 추가) 조..

시사 202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