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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가지 아름다운 행복(幸福)?

일곱가지  아름다운 행복(幸福)? 누구나 행복(幸福)을 추구(追求)하지만  그 행복을 누리는 사람은 많지않습니다   이구동성(異口同聲)으로 하는 말들이 ''실천(實踐)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변명(辯明)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일곱가지 예쁜 행복조건이 있습니다 첫째; 부드러운 미소(Happy look)입니다          웃는얼굴은 간직하시면 좋겠습니다          미소(微笑)는 우리모두를 고무(鼓舞)          시키는 큰 힘이 있습니다. 둘째;칭찬(稱讚)하는 대화(Happy talk)입니다         매일 두번이상 남을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德談)은 좋은 관계(關係)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명랑(明朗)한 언어(Happy call)입니다.       ..

좋은글 2024.08.28

" Do It Now '' /''지금,바로 시작합시다.''

" Do It Now '' /''지금,바로 시작합시다.'' 나도 한 때는  아름다운 노년(老年)을  꿈꾼 적이 있었습니다.  시골에서 나무와 꽃을 심고 가꾸면서  전원생활(田園生活)을 즐기고,  자연(自然)을 벗 삼아 남은 생(生)을  자족(自足)하면서 살겠다는  꿈을 키웠습니다.  그러다 이루지 못한  꿈이 되고 말았지만서도 말입니다       나에게 선망(羨望)의 꿈을  불어넣은 사람은 바로 친구(親舊)였습니다.  남편은 고등학교 아내는 초등학교 교사인 이부부는  50대부터 10년 계획을 세워  노후(老後)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은퇴 후  자연에 묻혀 살면서  1년에 두 번 해외여행을  다니겠다고 했습니다. 해외여행이 힘에 부칠 나이가 되면  제주도에서 1년 살고,  남해,  고흥,  속초,..

좋은글 2024.08.28

與野 뜨거운 공방 속 청문회...김문수의 '사과'와 '소신'

與野 뜨거운 공방 속 청문회...김문수의 '사과'와 '소신'"국민과 대한민국 위해서라면 사과가 아니라 목숨도 바칠 것""그분이 뇌물죄면 나도 뇌물죄...박근혜, 뇌물이 뭔지도 몰라""제 발언에 상처받은 분에 사과...지적 말씀 새기겠다""노동약자 소외되는 일이 없게 노동 개혁은 계속돼야"與 "현장경험 풍부" VS 野 "민주주의 파괴"26일 열린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한 생각을 물고 늘어졌다. 김문수 후보자는 과거 논란이 일었던 말에 대해서는 사과를 했지만 박 전 대통령 탄핵이 잘못됐다는 생각은 굽히지 않았다.청문회에서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결정을 인정할 수 없다"는 김 후보자의 과거 발언에 대해 의견을 물었..

시사 2024.08.28

尹이 찾던 '반국가세력' 여기 다 모였네…'국보법 폐지 조찬모임'

尹이 찾던 '반국가세력' 여기 다 모였네…'국보법 폐지 조찬모임'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9일 을지프리덤실드(UFS) 훈련에 앞서 국무회의에서 "반국가세력 준동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은 연일 비난을 퍼붓고 있다. "반국가세력이 어디 있냐"는 것이다.그런데 21일 국회에 ‘반국가세력’으로 의심되는 사람들이 국회 본관 2식당 별실에서 모임을 가졌다.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국회 조찬모임‘이었다. 공지를 보면 진보당 원내대표 일정으로 나와 있다.하지만 이날 포토뉴스 속 현수막을 보면 이학영 국회부의장이 주최한 것으로 돼 있다. 포토뉴스를 보면 권향엽, 민형배, 윤후덕 의원의 이름표도 보인다. 좌파 진영 거물로 알려진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도 등장했다.이학영 부의장은 더..

시사 2024.08.28

尹 “文 정부 400조원 국가 채무 늘려…현 정부 일하기 어렵다” 지적

尹 “文 정부 400조원 국가 채무 늘려…현 정부 일하기 어렵다” 지적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정부가 5년 동안 400조 원 이상의 국가채무를 늘리면서 재정 부담이 크게 늘어 이번 정부가 일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는 전임 문재인 정부의 국가채무를 겨냥한 발언이다.윤 대통령은 27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2025년도 정부 예산안 의결을 위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윤 대통령은 "지난 정부는 5년 동안 400조 원 이상의 국가채무를 늘렸다. 1948년 정부 출범 이후 2017년까지 69년간 누적 국가채무가 660조 원인데, 지난 정부 단 5년 만에 1076조 원이 됐다"며 "재정 부담이 크게 늘면서 정부가 일하기 어렵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이어 "앞으로 고령화로 인해 건강보험과 연금지출을 중심..

시사 2024.08.28